한겨울 보일러 중단 해결사! 귀뚜라미 가스보일러 에러코드 종류 매우 쉬운 방법 정리
추운 겨울철 갑자기 보일러가 멈추고 온도 조절기에 생소한 숫자가 깜빡이면 당황하기 마련입니다.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걸기 전, 화면에 뜬 에러코드의 의미만 알아도 스스로 해결하거나 수리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. 오늘은 귀뚜라미 가스보일러 에러코드 종류 매우 쉬운 방법과 상황별 대처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.
목차
- 귀뚜라미 가스보일러 에러코드 확인의 중요성
- 자주 발생하는 주요 에러코드 및 조치 방법
- 점화 관련 에러코드 상세 분석
- 센서 및 부품 이상 에러코드 가이드
- 자가 점검 시 주의사항 및 관리 팁
귀뚜라미 가스보일러 에러코드 확인의 중요성
보일러는 내부에 다양한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이상이 생기면 즉시 가동을 중단하고 숫자로 상태를 알립니다.
- 불필요한 출장비 절약: 가스 밸브가 잠겨 있거나 물이 부족한 단순 문제는 스스로 해결 가능합니다.
- 정확한 고장 부위 파악: 서비스 신청 시 코드를 미리 알려주면 기사님이 필요한 부품을 바로 준비해 올 수 있어 수리 시간이 단축됩니다.
- 2차 피해 방지: 에러코드를 무시하고 강제로 가동할 경우 부품 파손이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.
자주 발생하는 주요 에러코드 및 조치 방법
사용자가 가장 흔하게 접하는 코드들은 대부분 외부 요인이나 소모품 관련 문제입니다.
- 01, 02, 03 (점화 불량)
- 원인: 가스가 공급되지 않거나 불꽃 감지 센서에 이상이 생긴 경우입니다.
- 조치: 가스 중간 밸브가 열려 있는지 확인하고, 다른 가스 기기(가스레인지 등)가 정상 작동하는지 체크합니다. 이상이 없다면 전원 플러그를 뽑았다가 1분 후 다시 꽂아보시기 바랍니다.
- 95 (저수위 현상)
- 원인: 보일러 내부의 물이 부족할 때 발생합니다.
- 조치: 최근 모델은 자동 물 보충 기능이 있으나, 구형 모델은 수동으로 물 보충 밸브를 열어야 합니다. 물 보충 후에도 계속 코드가 뜬다면 배관 누수를 의심해야 합니다.
- 96 (과열 방지 장치 작동)
- 원인: 보일러 내부 온도가 너무 높게 올라가 안전을 위해 차단된 상태입니다.
- 조치: 순환 펌프 이상이나 배관 막힘일 확률이 높습니다. 보일러 가동을 멈추고 내부 물 온도가 충분히 식을 때까지 기다린 후 재가동을 시도합니다.
점화 관련 에러코드 상세 분석
점화는 보일러의 핵심 기능으로, 이 부분의 에러는 안전과 직결됩니다.
- 01번 에러코드
- 화염 감지 센서가 불꽃을 인식하지 못할 때 나타납니다.
- 가스 메인 밸브가 잠겨 있는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
- 겨울철에는 가스 계량기가 동결되어 공급이 끊기는 경우도 흔합니다.
- 02번 에러코드
- 의사 화염(불이 붙지 않았는데 붙었다고 인식) 현상입니다.
- 전압이 불안정하거나 제어 장치(CTR) 부품의 결함일 가능성이 큽니다.
- 이 코드가 지속되면 내부 기판 점검이 필요하므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.
- 03번 에러코드
- 점화 후 불꽃이 유지되지 않고 자꾸 꺼지는 현상입니다.
- 급탕이나 난방 중 불꽃 센서 오염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연통(배기통)에 이물질이 끼어 공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지 확인하십시오.
센서 및 부품 이상 에러코드 가이드
기계적인 결함이나 센서 수명이 다했을 때 나타나는 코드들입니다.
- 04, 05 (온도센서 이상)
- 보일러 내부의 수온 센서가 단선되었거나 합선되었을 때 발생합니다.
- 사용자가 직접 고치기 어려운 영역이며 해당 센서 부품을 교체해야 해결됩니다.
- 06 (풍압 스위치 이상)
- 배기 팬(송풍기)의 회전수가 기준치에 못 미치거나 팬이 작동하지 않을 때 뜹니다.
- 강풍이 부는 날 역풍이 들어와 일시적으로 뜰 수 있으나, 평상시라면 송풍기 교체가 필요합니다.
- 07 (풍량 및 회전수 이상)
- 송풍기 가동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거나 느릴 때 발생합니다.
- 연통이 찌그러졌거나 먼지로 막혀 배기가 원활하지 않은지 확인하십시오.
- 08 (통신 이상)
- 실내 온도 조절기(컨트롤러)와 보일러 본체 간의 신호 전달이 끊긴 상태입니다.
- 조절기 연결 선이 빠져 있거나 습기에 의해 부식되었는지 점검이 필요합니다.
자가 점검 시 주의사항 및 관리 팁
에러코드를 확인하고 대처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입니다.
- 전원 리셋 활용
-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는 전원 플러그를 뽑고 1분 뒤 재연결하는 것만으로도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가스 밸브 확인
- 이사 직후나 가스 점검 후 밸브를 잠가두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으니 점화 불량 시 필수 확인 요소입니다.
- 연통 막힘 점검
- 겨울철 고드름이 연통을 막거나 새가 둥지를 트는 등 외부 요인으로 에러가 날 수 있으니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범위 내에서 체크합니다.
- 동파 방지
- 영하의 날씨에는 보일러 전원을 절대 끄지 말고 외출 모드나 낮은 온도로 설정해 두어야 물 부족(95번) 및 동파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
- 정기 점검의 습관화
- 특별한 에러가 없더라도 1년에 한 번, 추위가 시작되기 전 전문가를 통해 내부 청소와 센서 점검을 받는 것이 큰 고장을 막는 지름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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